전선 지중화
순천하면 문화가 있고 국가정원, 철새들의 이동등이 생각이 납니다.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면서 전신주를 없앤다거나 조류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지중화 작업을 했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다른도시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기에 그 이후 결과는 후유증 등이 발생하는지가 염려되는데 지중화 사업이후 바뀌 순천시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지역 활성화의 핵심 인구
지역발전의 중요 요건을 인구고 보시고 인구확보와 인구늘리기 시책 보고회를 개최하셨습니다.저 또한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것은 사람이고 그들의 행동이고 그들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시민들이 앞장서고 모이는 곳이 되어야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실제 시설이나 여건이라는것이 인구가 있어야 필요에 의해 생기는 것이라 여겨 지는데 과연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독단적인 계획보다는연계된 방안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서울에서 대구로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에 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대구 서구도 그 순위에 들정도로 많은 인구의 유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와는 다른 역시 좋은 현상이라도 볼수 있는데 이제 이들을 위한 복지와 서구의 준비가 필요한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점점더 서울에서 이동하는 수가 증가할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대구서구만의 특징과 텃세를 줄이는 등의 방아은 어떤걸 생각하십니까??
마을 공동체 성북
실제 주거지가 많고 지방분권을 실현화 하고 있는 성북구 입니다. 주민들의 복지와 주거에 있어 많은 관심과 투자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처 길음역을 중심으로 안전하지 못한 인식이 많고 아직도 미성년자 출입금지등의 간판이 역주변에서 쉽게 보여집니다.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기 위해선 주변부 개선사업이 우선시 되야할거 같습니다만 변화 모습을 그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걷고싶은 도시
몇몇 의원들에 의해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가로수를 정비하는등의사업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도시재생의 차원에서도 걷고싶은 도시를 만들고 걷는 것은행동이외에도 더 가치있는 문화를 만들어 낸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시는 시민들이 편하게 다닐수 있는 길, 골목 구성에 어떤 고민들을 하시나요?
도로가 너무 복잡하네요
큰길에서는 아주 편하게 움직이는데 일부 도로에서는 차선이 복잡하게 엉켜서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네요 ㅠ 그리고 운전을 너무 무섭게 해요 ㅠ 교통안전에 있어서도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