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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개 작성자 차칸맨 조회 1,009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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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민 전 의원은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그분이 상처를 받았다면 경우가 어찌되었던 죄송한 마음이다."고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도,
"하지만 저는 문제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기억한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모르는 자그마한 잘못이라도 있다면 항상 의원직을 내려놓을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에 저는 의원직을 내려놓겠다.
그리고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민 전 의원은 "그분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 제가 아는 한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면서
당시 행적을 일목요연하게 밝혔습니다.
정말 당당했다면 의원직 사퇴를 하지 말고 진실을 밝혔어야 했던 거 아닙니까?
뭔가 구린(?) 게 있어서 사퇴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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