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곳 양천구
2017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5개 분야 1등급을 받았습니다. 사고, 화재, 자살 등 민감하고 생명과 이어지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만족스러우실거 같은데기존의 이런걸 높이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하셨기에 이런 결과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양천구의 모습에서는 이런걸 인지하고 강점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 부분이 될수있을지 활용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성구 낡은 보안등 교체에 대하여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은 “올해 주민 여론을 반영해 4억5천만원을 들여 시시티브이 100대를 추가 설치하고 화질이 떨어지는 90대는 교체할 계획이다. 원룸촌에 여성안심존을 구축하고 안심벨을 25곳에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낡은 보안등 500개를 밝은 엘이디(발광다이오드) 등으로 교체하는 환경개선사업을 해 안전한 유성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4354.html#csidxc55a815d206b28183c36ae989de1b1d 고 말했는데 밝은 엘이디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가로등 간격이 넓고 어두운 위험한 지역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와 같은 방안은 없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대구 신라병원 화재에 대하여
대구 신라병원에 화재가 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는데, 진천 화재 등 화재가 끊이지 않는데에는 안전점검에대한 무관심 및 관리소홀이 아닐까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하여 안전에 대하여 강화한 법안이나 대피 매뉴얼 같은 것을 마련해놓았는지 궁금합니다.
관광의 이천?
이천을 떠올리면 쌀, 그리고 옆에 여주가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크기나 발전의 과정에서 이천이 많이 앞장서고 있긴합니다. 그러나 관광자원이나 도시 연결성에 있어서 여주와 함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것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출발과 머물수 있고 중간에 관광지로 활용에 대한 논의라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대구 범죄율 감소에 대하여
21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 현재까지 민생치안과 밀접한 강도, 절도 발생률이 2007년에 비해 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산, 대전, 광주는 각각 9.6%, 9.3%, 1.7%씩 증가했다. 와 같이 대구의 범죄율이 다른 도시와 다르게 감소하였는데,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주었는지 알고싶습니다.
대전 광역시 범죄율 증가
대전 광역시의 범죄율이 전국 1등으로, 대전은 9.3% 올라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른 광역시의 경우는 울산이 8.0% 증가해 2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인천 (6.6%), 서울 (1.9%), 부산 (1.7%), 대구 (1.5%), 광주 (0.1%) 등이 따랐다. 특히 대전의 경우 성매매 75.9%,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56.6%, 음주운전 51.6%, 무면허 53.7%, 정보통신망법 위반 45.5% 등 대부분의 범죄에서 여타 특별·광역시보다 범죄 발생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범죄율이 다른 도시보다 높은 이유가 무었이며, 범죄율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무슨 일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