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좋아요 0개 작성자 민선 조회 666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은 “올해 주민 여론을 반영해 4억5천만원을 들여 시시티브이 100대를 추가 설치하고 화질이 떨어지는 90대는 교체할 계획이다. 원룸촌에 여성안심존을 구축하고 안심벨을 25곳에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낡은 보안등 500개를 밝은 엘이디(발광다이오드) 등으로 교체하는 환경개선사업을 해 안전한 유성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4354.html#csidxc55a815d206b28183c36ae989de1b1d
고 말했는데 밝은 엘이디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가로등 간격이 넓고 어두운 위험한 지역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와 같은 방안은 없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전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