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커지는 선거
6.13선거에서 대덕구가 대전의 최대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보수세력이 강력한 곳이었지만 탄핵정국으로 인해 민심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하고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더불어민주당의 세력이 커지면서 여당측 후보들이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자유한국당인 현 시장님의 입지가 많이 약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또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선거는 어떻게되는건가요?
이번 선거 때 제주시장직으로 재선에 도전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도지사로 나오시는건가요얼마전 기사에서 현 도지사님의 복당여부로 달라질 것 같은데요만약 복당을 하게된다면 제주시장직으로 나오시나요? 아니면 재선은 하지 않으시는건가요그렇다면 복당을 하지 않게될 경우 도지사직으로 나오시나요 궁금하네요
시민원탁회의 성과가 있었나요?
꽤 오래된 이야기지만 이천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한적이 있었는데요,그때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천시의 보완할 점, 개발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가장 높게 언급되었던 것은 관광자원개발, 공설운동장 주차장 건설 등 여러가지 안건들이 나왔는데요,이중 얼마나 개발이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아무래도 시민들이 직접 발언한 내용들이라 무게감도 다르고 이천시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선의 위험요소
이제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는ㄴ데요, 광양시는 지난 12년간 무소속 의원들이 시장직을 차지했습니다이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당쪽에서 시장직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것으로 알고잇습니다최근 한 설문을 보면 현 시장님의 지지율이 40%를 넘어가면서 2위와 25%정도의 차이를 보고있습니다이정도면 재선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어보이지만, 다만 정당 지지율을 보았을 때 더불어민주당에 7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고있습니다만약 선거시즌이 다가오면 어쩌면 민주당의 역전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이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재선에는 자신있으신지 궁금합니다
3선제한이라 못나오네요
이미 3선구청장이라 이번 선거에는 못나오네요ㅎㅎ좋은후배를 위해 자리를 물려줘야지요
시장직을 하며 어려운점이 있으셨나요
사실 서귀포시장직에 취임한지 이제 5개월정도 되었는데, 이미 4년동안 세번째 시장님이시지요시민들사이에서도 너무 자주 바뀐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적이 있습니다현시장님께서도 이러한 내용에 대해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또 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최소 3년에 걸린다고 하는데,그렇다면 현 시장님께서도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시간이 더 필요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그럼 당연히 재선은 도전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