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한국당
부산 한국당이 살렸다와 같은 말이 나올정도로 부산의 한국당 의원들의 참여율이나 정치적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이런말이 나오듯 일부 지지층에서는 부산에서 조차 한국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정말한국당의 입지가 무너져 버린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만의 결속력을 가지고 높은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긴 하지만 항상 조심해야 하는부분이라 생각합니다.이렇듯 부산 의원들의 회의나 참여가 높은 부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한국당의 부산에 대한 애착이 강한것은 이유가 있겠죠?
국립 묘지 안장 분쟁
다툼이 여지가 있는 국립묘지 안장에 관한 문제해결에 대해 유가족의 권익을 보장하는 법안을 개정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묘지에 관한 해결은 많은 부분 우리나라의 과제로 남아있는데 어떤 관점에서의 개선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할지 궁금합니다. 조상을 모시는 부분에 있어 많은 관심이 생길것 같습니다만
민주당의 부산 원팀
부산에서의 민주당의 선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팀이라고 불리는 조직이 구성되면서 민주당 후보들의 활발한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전의 흐름을 받아 민주당이 부산에서도 승리를 거둘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경상도 지역에서는 한국당의 우위가 점처지는데 이런점에 있어서 민주당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민주당의 각오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원격의료의 미래
지난 박근혜전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의사 환자 원격의료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셨습니다.현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를 실용적으로 쓸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활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미래 의료진료를 위한 한발이라고 생각되는데 실제 많은 제정과 기술적인 측면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점에 있어 현실적으로 상당부분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눈치 회의
지난 회의에 있어 한국당 의원들이 홍준표 의원의 많은 눈치를 보고 있는것 같다는 여론이 생겼습니다.일부 의원들은 참여조차 하지 않고 참여한 의원들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는 것입니다. 현 한국당의 수장으로 있는 홍준표 의원에 대해 비판할 점이나 문제가 될만한 발언들이 많이 있지만 이를 바로 잡는것도 당의 의원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소극적인 자세라면 한국당의 앞으로도 게속 끌려다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입장에서 현 한국당을바라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원전의 긍정적 시각
지난 22일 전력수급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친환경적인 원전을 활용하자는 김무성의원과의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물론 다른 에너지에 비해 오염이 존재하지 않고 그 효율성 조차 매우 높은 원전이지만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가장 무서운 재앙이 될수 있습니다.많은 나라에서는 원전을 폐쇄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원전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하시는건 자칫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원전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능하지 궁금합니다! 어떤 의견을가지고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