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지구 개발은 언제쯤?
대구는 2021년까지 인구 30만명을 목표로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 등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정주여건을 끌어올릴 계획을 하고있습니다이에 따라 대동 2구역, 천동 3구역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중입니다하지만 아직 소제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이 없는 것이 궁금합니다대전에서 대표적으로 낙후된 지역이고 국무총리가 개발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 사업 진행은 커녕 계획도 나오지 않고있습니다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귀농의 충주?
중원의 땅 충주가 귀농귀촌의 1번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50대의 젊은층의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입니다. 이는 년도가 갈수록 증가하고있어 충주시의 입장에서 지역활성화에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듭니다. 실제 귀농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한 어떤 복지나 지원정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희귀 동식물의 서식로 태안 화창도 지역에 특별보호 구역을 지정했습니다. 과거 기름유출 사고를 무안하게 만들기라도 하듯 태안해안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해안을 이용한 관광계획을 강화할 생각은 있으신지요??많이 인식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심적은 부분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제주도 자체의 생활력
제주도가 섬이라는 점에서 쓰레기 문제라던가 생활의 문제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많이 발생합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쓰레기 배출문제와 처리문제를 자운화 하고 선순환 구조의 이용을 계획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자체적 문제 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여파나 유입되는 외국인의 여파도 중요하게 작용하거같은데 제주시의 자체 유지력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마을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한 해결이 우선시 되어야 할거 같은데
땅값은 계속 오르는데..
매년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의해 지가 동향을 보면 지난해 보다 세종시의 땅값 상승률리 전국 1위인 7%에 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심지로 도약하고 제2의 수도 등의 많은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 여겨지지만 이를 지켜만 보고 있다면 과거 서울에서 발생했던 부동산 투기나 거품문제가 반복될거 같은데 계획된 도시라면 이런점에 있어서도 알맞은 대응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가단위의 지원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도 민감해야 하지 않을까요?
땅값 증가 싹쓸이..??
지난해 비교 땅값 증가 추이에 대해 부산의 많은 지역이 상위권을 차지 했습니다. 어떤 원인이 부산에 이런 땅값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부동산의 경우는 항상 거품현상이나 투기등의 문제가 가져올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관리 계획은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