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 도시
몇몇 의원들에 의해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가로수를 정비하는등의사업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도시재생의 차원에서도 걷고싶은 도시를 만들고 걷는 것은행동이외에도 더 가치있는 문화를 만들어 낸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시는 시민들이 편하게 다닐수 있는 길, 골목 구성에 어떤 고민들을 하시나요?
도로가 너무 복잡하네요
큰길에서는 아주 편하게 움직이는데 일부 도로에서는 차선이 복잡하게 엉켜서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네요 ㅠ 그리고 운전을 너무 무섭게 해요 ㅠ 교통안전에 있어서도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포공항의 장애인시설
김포공항 국내선 공사에 있어 시각장애인 불편이 계속되고잇습니다. 바닥 포장이나 미끄러짐 방지에 있어 많은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국내외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김포공항입니다. 공항이라는 시설에 장애인 시설이 제대로 생기지 않는다는건 김포시의 이미지에서나 입장에서도 말이 부정적 인식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개선사항이 있으신지요??
눈꽃 축제! 태백
눈꽃 축제와 국립공원을 중심으로한 많은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많은 참여와 사람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맞이하여 이를 전시하고 보여주는 기회뿐만아니라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우리나라 음식과문화를 알아가는 자리를 만드는 방향으로는 어떻게 계획중이신지 궁금합니다.국제적 행사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 생각합니다.
관광! 1000만시대
KTX 개통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힘쓰시고 계십니다. 시에서 관광 코스를 제공하면서 좀더 적극적인 관광사업에 제정적 지원을 행하고 있습니다.KTX 개통효과가 확실이 있기 위한 준비나 주변 시설 완비도 필요할텐데 개통효과가 얼마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초등학교 과밀현상
대연 재개발구역, 정관신도시 등 신도시와 재개발로 인한 아파트 신규입주 근처 초등학교에 학생 수와 학급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연포초는 지난해 18학급이었지만 올 해 31학급으로 증가했습니다신도시 근처 초등학교에도 한 학급당 평균 35명의 학생이 있고대부분 40학급이 넘습니다저출산시대에 학생수가 많아지는 것은 좋지만 그만한 준비가 되어있나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또한 너무 신도시 중심에만 집중되어있는 것은아닌지, 그 주변학교도 적정 학생수가 있는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