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구로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에 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대구 서구도 그 순위에 들정도로 많은 인구의 유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와는 다른 역시 좋은 현상이라도 볼수 있는데 이제 이들을 위한 복지와 서구의 준비가 필요한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점점더 서울에서 이동하는 수가 증가할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대구서구만의 특징과 텃세를 줄이는 등의 방아은 어떤걸 생각하십니까??
마을 공동체 성북
실제 주거지가 많고 지방분권을 실현화 하고 있는 성북구 입니다. 주민들의 복지와 주거에 있어 많은 관심과 투자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처 길음역을 중심으로 안전하지 못한 인식이 많고 아직도 미성년자 출입금지등의 간판이 역주변에서 쉽게 보여집니다.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기 위해선 주변부 개선사업이 우선시 되야할거 같습니다만 변화 모습을 그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걷고싶은 도시
몇몇 의원들에 의해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가로수를 정비하는등의사업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도시재생의 차원에서도 걷고싶은 도시를 만들고 걷는 것은행동이외에도 더 가치있는 문화를 만들어 낸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시는 시민들이 편하게 다닐수 있는 길, 골목 구성에 어떤 고민들을 하시나요?
도로가 너무 복잡하네요
큰길에서는 아주 편하게 움직이는데 일부 도로에서는 차선이 복잡하게 엉켜서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네요 ㅠ 그리고 운전을 너무 무섭게 해요 ㅠ 교통안전에 있어서도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포공항의 장애인시설
김포공항 국내선 공사에 있어 시각장애인 불편이 계속되고잇습니다. 바닥 포장이나 미끄러짐 방지에 있어 많은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국내외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김포공항입니다. 공항이라는 시설에 장애인 시설이 제대로 생기지 않는다는건 김포시의 이미지에서나 입장에서도 말이 부정적 인식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개선사항이 있으신지요??
눈꽃 축제! 태백
눈꽃 축제와 국립공원을 중심으로한 많은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많은 참여와 사람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맞이하여 이를 전시하고 보여주는 기회뿐만아니라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우리나라 음식과문화를 알아가는 자리를 만드는 방향으로는 어떻게 계획중이신지 궁금합니다.국제적 행사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