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30년
광산구가 신설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치뤘습니다.자치분권의 현실화를 꿈꾸며 광산구의 인구변화나 활성화에 있어 많은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앞으로의 30년이 기대되는 광산구인데 어떤 이념으로 앞으로의 구를 이끌어 나갈지 궁금합니다!
가뭄에 대한 대책들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에 대한 대비를 나서는 울주군입니다..많은 돈을 투자해서 행하는 가뭄개선이기에 그 사업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재해를 잘 막는 수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뭄에 대한 준비와 대비하여 다른 재해에 대해서 울주군이 준비해야하는것은 또 무엇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전선 지중화
순천하면 문화가 있고 국가정원, 철새들의 이동등이 생각이 납니다.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면서 전신주를 없앤다거나 조류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지중화 작업을 했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다른도시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기에 그 이후 결과는 후유증 등이 발생하는지가 염려되는데 지중화 사업이후 바뀌 순천시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지역 활성화의 핵심 인구
지역발전의 중요 요건을 인구고 보시고 인구확보와 인구늘리기 시책 보고회를 개최하셨습니다.저 또한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것은 사람이고 그들의 행동이고 그들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시민들이 앞장서고 모이는 곳이 되어야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실제 시설이나 여건이라는것이 인구가 있어야 필요에 의해 생기는 것이라 여겨 지는데 과연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독단적인 계획보다는연계된 방안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서울에서 대구로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에 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대구 서구도 그 순위에 들정도로 많은 인구의 유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와는 다른 역시 좋은 현상이라도 볼수 있는데 이제 이들을 위한 복지와 서구의 준비가 필요한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점점더 서울에서 이동하는 수가 증가할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대구서구만의 특징과 텃세를 줄이는 등의 방아은 어떤걸 생각하십니까??
마을 공동체 성북
실제 주거지가 많고 지방분권을 실현화 하고 있는 성북구 입니다. 주민들의 복지와 주거에 있어 많은 관심과 투자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처 길음역을 중심으로 안전하지 못한 인식이 많고 아직도 미성년자 출입금지등의 간판이 역주변에서 쉽게 보여집니다.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기 위해선 주변부 개선사업이 우선시 되야할거 같습니다만 변화 모습을 그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