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근처에 있는 청소년클럽에 대해서
최근 홍대 근처에 청소년클럽이라는 장소가 생겼는데 취지는 청소년들도 춤을 추며 즐긴다. 이지만 실태를 보니 청소년들이 클럽에 가서 스킨쉽을 하며 건전하게 놀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것 같은데,이 부분에 대하여 규제를 할 수 있는 법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위험한 강서구
강서구가 너무 위험하다고 인식될 정도로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 나고 있어요ㅠ 너무 살벌합니다.. ㅠ 물론 요새 많은일들이 일어나고 다들 힘든건 맞지만 강서구는 안전해졌으면 좋겟습니다.안전하게 잘 관리 부탁드려요 ㅠ
이번 선거 전략은 어떻게되나요?
이제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나주시 도농 복합도시 특성상 지지층이 분산되어있습니다이로인해 여러 후보들이 나왔는데요, 그중에서도 현 시장님은 재임기간동안 빛가람 혁신도시,인구수 10만 회복,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균형개발 등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이에 더 나아가 미래 나주시의 원도심 복원과 미래 혁신도시 청사진 제시라는 부분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고들 합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께서 가장 잘 아실테고 다른 후보들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럼 시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진행해 나갈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이런 것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남양주시에 사는 20대 청년입니다.요새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러면서 우리 남양주시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최근 이석우시장님 페이스북(SNS)을 보면서 그 게시글에 '이런 점은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등등의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그런데 오늘 이석우시장님의 현답토론회 게시글에 "결과를 간단히 요약해서 올리는 것은 어떤지" 에 대하여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30분도 안되서 바로 저를 차단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남양주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이석우 시장님의 어떤한 글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댓글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답글도 없었습니다...너무 당황스럽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시장이라는 분이 혹은 그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비서관이 시민을 차단하다니...바른소리, 쓴소리는 듣지 않겠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시민의 말 할 권리를 막겠다는 의미일까요.저는 남양주시민으로써 우리 시에 대한 그 자부심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사실 지금 매우 혼란스럽습니다.현재 남양주시의 많은 젊은이들이 시에 관심이 별로 없는데, 만약 그 젊은이들이 다 관심을 갖게 될 경우 그 모든 젊은이들을 차단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들었습니다.저가 개인적인 한 힘없는 시민이라서 그렇게 차단한 것일까요...소통을 한다는 남양주시가, 시민이 말을 하려고 하면 바로 차단해버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남양주에 사는 청년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남양주에 사는 한 청년이 올린 글입니다위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소통이 안된다...정도를 넘어서 소통을 거부하는 모습이네요이 시대에 아직도 시민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차단하는 시장이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흥덕역'관련된 우려가 많네요
짧게 사실만 이야기하겠습니다현 시장님께서 진행하고 계시는 '흥덕역'신설, 정말 진행 하실건가요?158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용인시에서 지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물론 흥덕도 용인의 일부이니만큼 투자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것은 맞지만,버스도 증편하지 않는 흥덕에 과한 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아니면 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얻기 위함인가도 싶고,,,이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이런일도 있었군요...
시민들은 부당한 시장을 원하지 않지만 그런 사실을 알기엔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ㅠ이미 현 시장님은 재선 확실시라는 그림이 그려지고있고...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지만재선에 성공하신다면 앞으로는 이런 자잘한 문제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