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을 살릴 방법 있을까요?
울산 동구에 세계 최대규모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데요,이미 아시겠지만 요즘 조선업계가 큰 불황을 겪으면서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조선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있어 이바지함이 높은데, 이러한 업계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는 방향이 있을까 여쭙니다여전히 기업 내에서는 구조조정이 진행중이고 회사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지역경제 발전에 있어서도 좋지 않고, 기업에 있어서도 어려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도로 개발좀해주세요
구청장님의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보았습니다해안개발과 맞물려서 해안광광 복지레저타운건설, 문화시설 확충, 중소기업 유치 등북구를 위해서 열심히 기획하시고 일하는 모습은 좋으나,정작 주민들이 원하는 도로망 개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네요도로가 막혀있고 제대로 인프라 구축이 되어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이 문제 해결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재선 가능할까요?
이번 포천시 경선이 1년 2개월만의 리턴매치가 될 확률이 높다고들 합니다현 시장님도 큰 탈 없이 운영을 하셨고, 무엇보다 국정농단사태에 보수진영이 갈라졌음에도 불구하고포천시를 지켜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지난 보궐선거 때 표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고, 이번에 여당이라는 이점으로 민주당 후보가 지난번보다 표를 더 많이가져갈 수 있이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난개발 방지 조례개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속초시가 지속적인 발전을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발전될 예정이지만이로 인해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개발을 함에 있어 고려해봐야할 사항인 지속가능성을 생각해 보았을때, 무조건 높고 많이 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적절한 용도지역 지정과 그에따른 용적률과 건폐율을 조례를 통해 지정했을 때난개발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속초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뜨고 있는 속초이지만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재선의 길이 험난하네요,,,
이미 시장님도 재선에 도전할 의사가 있으시고여야 총 합쳐서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태백시장직에 도전의사를 밝혔는데요,아무래도 이번 경선의 포인트는강원랜드의 국립치매센터 수용 여부인 것 같습니다.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것이 분명한데,그렇다면 강원랜드의 요구를 어느정도까지 들어주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현 시장님은 이에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연예대상 후보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이 글의 앞부분은 퍼온 글입니다.=> 청년 실업 수당에 대한 의견 <=여론조사기관 태길기연에 의뢰 1월9일 ~ 1월 10일성남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여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찬성한다 : 23.5%반대한다 : 67.5%모르겠다 : 9.0%선심성 행정 : 27.8%도움이 안된다 : 33.0%혈세낭비 : 32.7%시민합의 부족 : 5.4%-----------------------------------------------------로 나왔는데그래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미의 발언을 하셨는데 과연 옳은 방향이기 때문에 주장하시는건가요?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성남시의 소외된 계층(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 극빈 가정등)에게 그 예산을 사용하는 것과 청년실업 수당으로 사용하는 것중 어느 것이 국가에 이익이고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지요?혹시자신의 지지층이 주로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포퓰리즘을 발휘하신것은 아닌지요?이번에 경기 도지사로 출마하실 것 같은데......경기도민에게도 이 정책을 적용하실 예정이신지요?그리고정치공학상 본인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그렇다고 대중 매체에 그렇게 출연하셔서 얼굴을 알리고 싶으신가요?성남시 업무를 완벽하게 하면서 그렇게 많이 매체에 출연하시는 것을 보니 업무능력이 어마어마하게 뛰어나신가 봅니다.(물론 근무시간에는 충실히 시정업무를 보시겠지만.)사이다 발언으로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