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banner1 header banner2
  • 커뮤니티 문답방 · 전문가문답방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기사

전체기사

시민인권기자 | 대한민국은 다행(?) ① - 저출산과 AI 로봇

26-07-28 12:23

페이지 정보

좋아요 0개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13

본문

대한민국은 다행(?) - 저출산과 AI 로봇

 

대한민국은 세계 최저출산 국가 중 하나다.

벌써 노동인구 부족에 직면했다. 15~64세에 해당하는 생산가능인구는 매년 30~50만 명씩 빠르게 급감하며, 숙련 기술인력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현역 군 규모도 급감하고 있다.

그래서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은 저출산으로, 곧 망할 것라는 식으로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우려는 다소 늦춰질 것 같다.

대한민국은 다행스럽게도(?) 미리 짜 맞춘 것처럼, 저출산으로 줄어든 노동인구의 빈자리를 AI와 로봇이 채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반론도 있겠지만, 큰 틀에서 그렇다는 얘기니 토 달지 마시길)

AI와 로봇 도입을 통해 산업 전반의 노동 생산성을 높여, 한동안은 그런대로 버틸 수 있게 됐다.

 

그런데 한편으론 AI와 로봇 시대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자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런 상황에서 저출산으로 취업자 인구가 같이 줄고 있으니, 취업 경쟁이 낮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어쨌든 말은 쉽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특히 문과’(예술 포함) 계통 출신 젊은 세대는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벌써 빠르게 일자리가 없어지며 취업 걱정에 시달린다. 잘나가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직도 예외가 아니다. 일반 사무직이나 통번역 또는 디자이너나 예술 쪽 직업은 AI로 인해 정말 빠르게 일자리가 줄고 있다.

따라서 지금 젊은 세대들은 AI와 로봇이 할 수 없는 분야 또는 AI와 로봇을 능가하는 높은 수준의 기술이나 능력을 갖춰야 대우받으며 살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

 

어쨌든 저출산으로 노동인구가 급속히 줄어드는 한국이지만, 다행스럽게 AI와 로봇 산업이 그 빈 곳을 채우며 그런대로 버텨가고 있다.

거꾸로 한국은 AI와 로봇 산업으로 인해 청년 일자리가 급속히 줄고 있지만, 다행스럽게 거의 모든 산업이 발달한 나라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능력과 기술이 있으면 여전히 잘 살 수 있다.

 

이래저래 그나마 다행스러운 대한민국이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추천 0

전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