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제미나이에게 물어 본 지방선거 운세
26-05-11 14:38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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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에게 물어 본 지방선거 운세
필자는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AI 즉 제미나이에게 묻는다. 대개 좋은 답을 내 놓는다. (물론 엉뚱한 답을 내놓기도 해서 별도로 교차 검증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로또 번호를 받기도 한다(하지만 한 번도 당첨된 적이 없다 ㅠㅠ)
오죽하면 요즘 점집이 파리 날린다고 한다. AI에게 물어보는 게 공짜에 훨씬 편하고 그럴듯한 결과를 주기 때문이다.
갑자기 오늘 아침에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궁금해졌다. 현재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꽤 앞서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실제 투표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주요 후보들의 ‘사주와 관상’을 기반으로 선거결과를 예측해달라고 요청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물어 본 것이므로, 선거법 어쩌구 하지 마시길)
1.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의외로 당선확률 65%가 나왔다. 병오(丙午)년의 강한 화기운이 을목(乙木)인 오 후보를 화사하게 꽃피우는 '목화통명(木火通明)'의 형국이므로, 대중의 시선이 그에게 우호적으로 쏠림을 의미한다. 현재 이마와 광대 부위의 찰색(빛깔)이 밝아 명예운이 최고조에 달해 있어, 큰 실수만 없다면 현직 프리미엄과 함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단다.
2.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역시 의외로 당선 가능성 55%가 나왔다.
2026년 병오(丙午)년은 그에게 강력한 '인성(印星)'운, 즉 위에서 밀어주고 아래에서 받쳐주는 기운이 들어오는 해이므로, 현직 시장으로서의 안정감을 유지하며 대업을 이어가기에 매우 유리한 운때다. 다만, 사주에 '합(合)'과 '충(忠)'이 교차하고 있어 선거 막판에 예상치 못한 네거티브나 구설수가 운 흐름을 방해할 여지가 있다고 한다.
3.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역시 의외로 당선 가능성이 고작 30%에 불과하다.
김 후보의 사주에 있는 '인신사 삼형살'이 올해의 기운과 맞물려 '기적적인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든다. 하지만 대구라는 지역적 특성상, 운이 아무리 좋아도 물리적인 득표율로 연결하는 데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투표율이 낮을수록 조직력이 강한 상대 당이 유리해지므로, 김 후보에게는 '정치 혐오'를 극복하고 투표장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운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한다.
4. 한동훈 부산 북구갑 무소속 후보
예상대로 당선 가능성은 35%.
가장 극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형국이다. 사주상 '수화상쟁(水火相爭)'의 기운이 몰아치고 있다. 무소속이라는 극한의 상황은 그에게 거대한 파도와 같으나, 이를 타고 넘으면 영웅이 되는 기운이다. 조직의 도움 없이 개인의 신드롬에 의존해야 하므로 확률상으로는 불리한 위치에 있다. 관상으로 볼때 눈의 정기는 여전히 강하나, 무소속 유세 기간이 길어지며 뺨과 턱 주변의 살이 빠지는 것은 지지 세력의 분산을 의미할 수 있다. 무소속의 한계를 고려해 35%로 책정했다고 한다.
이처럼 제미나이는 의외로 국민의힘 후보들의 당선확률이 높다고 한다.
만약 서울 부산 대구 시장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 ‘문제의’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될까 물어 봤다.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 대표는 사주상 2026년 병오(丙午)년은 그에게 '책임'과 '명예'를 뜻하는 관성(官星)의 기운이 극도로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시기다. 병오년의 뜨거운 불기운이 그의 사주 내 핵심적인 글자들과 충돌(冲)하거나 합(合)하며 변화를 강제하고 있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에 의해 거취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최근 선거 압박으로 인해 눈 아래 '와잠(자녀운 및 스태프운)' 부위의 찰색이 어둡다면, 이는 당내 인사들과의 불협화음이나 지원 세력의 이탈을 의미한다. 최근 '당내 인사 대상의 폐쇄적 행보'를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만약 서울과 부산에서 여당이 승리한다면, 장 대표는 "지도부의 승리"라고 주장하며 자리를 지키려 하겠지만 오세훈 시장과 박형준 시장이 이를 순순히 인정할 가능성은 낮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선거 후 당권 재편 과정에서 장 대표의 책임론(공천 갈등, 지도부 부재 등)을 공식화하며, 사실상 사퇴를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오 시장 입장에서는 차기 대권 가도를 위해 당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관상학적으로 현재 오 시장은 '주도권'을 쥔 상이다. 본인의 승리를 발판 삼아 당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사주상 올해 병오년의 화(火) 기운은 장동혁 대표에게 '구설'과 '교체'의 기운으로 작용한다. 본인은 버티려 하지만 주변(오세훈, 박형준 등 광역단체장들)의 압박에 의해 밀려 나가는 '외압에 의한 퇴진' 운세가 강하다.
이상으로 제미나이에게 몰어본 ‘재미로 보는’ 지방선거 후보들의 운세였다.
결과적으로 얼마나 적중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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