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banner1 header banner2
  • 커뮤니티 문답방 · 전문가문답방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기사

전체기사

시민인권기자 | 정청래 당대표직 내려놔야

26-01-29 10:51

페이지 정보

좋아요 0개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0

본문

정청래 당대표직 내려놔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문제는 지금 우리가 (정부 출범) 8개월 다 돼 가는데, 소위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된다는 것 아니냐.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다." 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전날인 126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아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는 내용의 SNS를 올렸고, 28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대한민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승인하기 전까지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그동안 거대여당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

 

여당인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처음부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여러 차례 다짐해 왔다.

하지만 말 뿐이었다.

최근 당내의 충분한 협의 과정도 없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밀어붙이는가 하면, '11표제' 도입 등 당권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에만 모든 화력을 쏟아붓고 있다. 이는 오로지 자신의 당대표 연임과 당내 권력 공고화를 위한 '사당화 행보'라는 비판이 당 내부에서조차 거세게 일고 있다.

 

그동안 정청래 대표는 야권의 압도적 의석수를 무기로 '입법 독주'라는 말을 들을 만큼 국회를 좌지우지해 왔다. 하지만 미국과의 관세 협의 이후 우리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 처리했어야 할 후속 조치들은 방기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마음먹고 추진하는 정책을 위한 법 제정은 뒷전이었다. 오죽하면 대통령이 행정은 속도라며, 민주당에 대해 답답해 하고 있겠는가?

 

국가적 중대 사안을 본체만체하면서, 쓸데없이 당내 세력 확장에만 몰두하는 정청래 대표는 국정의 책임이 있는 여당의 대표로서 자격 미달이다.

 

이렇게 한시가 위급한 상황에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5일장인 고 이해찬 전 총리장례식장에서 상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상주 역할이 국가적으로 그렇게 급하고 중요한 일인가?

 

정 대표는 뭐가 우선이고 뭐가 중요한지 파악이 안 되는 모양이다.

정말 멍청한정청래다.

 

정청래 대표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게 나라와 이재명 정부와 당을 위하는 길이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추천 0

전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