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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소 | 점심식사 기부, 우리도 하면?

22-06-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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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개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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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기부, 우리도 하면?

 

17(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례 자선행사인 버핏과의 점심경매가 종전보다 4배가 넘는 1900만달러(246억원)에 낙찰됐다. 올해가 마지막인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 낙찰가는 지난 2019년 중국 가상화폐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이 기록한 457만달러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버핏과의 점심으로, 버핏은 매년 낙찰액을 샌프랜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해 왔다. 즉 재능기부를 통해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기부금을 만든다는 행사다.

 

하지만 246억원이면 3대가 아무 일도 안하고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거액이다. 누가 이런 거액을 주고 버핏과 점심 식사 한번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돈이 억수로 많은 사람임은 분명하다. 필자 같은 서민은 그저 헛웃음만 나온다.

 

어쨌든 이런 점심식사 기부 행사는 참 좋은 것 같다. 이런 행사를 우리나라에서도 활성화하면 어떨까?

팬이 많은 연예인이 경매를 통해 가장 많은 금액을 낸 팬과 만나 점심 식사를 하고 그 돈을 기부한다면, 본인의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나쁠 때 기부를 한다는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녹록치는 않을 것 같다.

연예인들은 경쟁심이 아주 강하다. 특히 스타급이라면 더욱 그렇다.

자신이 가져가는 기부금이 아니라 하더라도, ‘누가 얼마로 했으니 나는 그보다 많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을 수 있다. 인기 연예인들은 돈의 액수는 곧 자신에 대한 인기의 척도이자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수 배우 스포츠 전문투자자 등 분야별로 남녀를 나누어 한 사람씩 일 년에 일 회 정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런 일이 자주 알려지면, 기부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될 것 같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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