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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소 | 반가운 소식,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22-05-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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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실로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성·현대차·롯데·한화 4개 그룹이 '()기업가정신' 선포일인 24일 대규모 국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3년 내지 5년 단위이지만 합계 약 600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이는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올해 본예산 6077천억원 정도 수준이다. 게다가 SK, LG 등도 조만간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전체 투자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대기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민간 주도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또한 기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미래의 먹거리를 찾아야하는 시점에, 선제적 대응이라 본다.

 

이전의 문재인 정부와는 정반대의 양상이다.

필자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 왔다. 정부가 나랏돈을 써서 공무원을 늘이고, 억지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고용 확대는 신기루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선, 기업이 잘되어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자 자본주의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문 정부는 마치 기업인들을 죄인처럼 다루며 소득주도성장이란, 우리나라 실정에 전혀 맞지 않는 정책을 고수해 왔다. 경쟁 국가나 기업들은 펄펄 나는데, 우리나라는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긴커녕 조그만 잘못에도 단죄하기 바빴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필자는 여러가지 비판을 했지만, '민간 주도 성장'에 대해선 적극 지지한다.

그렇지 않아도 전세계의 경제 전망이 암울한 상황이다.

오랜만에 기업들이 힘을 내어 앞선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경기도 살리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대한민국 기업들이여, “힘내라, !”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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