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탁칼럼 | 大실망 ’파묘‘ ㅠㅠ
24-07-01 09:09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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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실망 ’파묘‘ ㅠㅠ
‘영화 ‘서울의 봄’보다 관객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라는 기사를 보고, 큰 기대감 속에 영화 ’파묘‘를 보러 갔다. 평일 낮이어서 그런가, 노인 관객이 아주 많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가 커서 그런지, 너무나 실망스러운 영화였다. (관객의 취향에 따라 좀 다를 수는 있음) 최민식 유해진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내용으로 보면 ’B급 귀신영화‘다. A급 영화인 ’서울의 봄‘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비슷한 공포 영화 ’‘곡성’에도 한참 못 미친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노인 관객들 표정에서도 실망감이 묻어 나왔다. ’애들 영화‘라는 시람도 있었다.
’반일 감정‘ 어쩌구 하는 기사도 엉터리다. 인정 사정 없는 잔혹한 일본 귀신이 나온다고 해서, 반일 감정을 조장한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돈 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인데, 어떻게 관객들이 그렇게 몰리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감동은 없고, 마케팅이나 홍보에 당한 것 같은 찜찜한 기분만 남았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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