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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 | 더 이상 백신 접종은 NO!

22-02-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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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개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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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백신 접종은 NO!

 

필자는 지난 토요일(212) 오후 4시 경, 강남 어딘가를 버스 타고 지나던 중 어떤 집회를 하는 사람들을 지나쳤다. 그런데 그들의 구호가 좀 이상했다. 대개 집회나 시위에선 “**하라!”라는 게 일상적인데, 이 집회에선 ~한민국을 외쳤다. 자세히 보니 참가자들은 방역 패스 중단이란 문구를 들고 있었다.

 

전세계가 방역패스 반대 집회나 시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필자도 처음엔 백신 접종을 왜 안 하려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은 부스터샷 맞아도 어차피 돌파 감염되는데, 목숨 걸고 백신은 맞을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지난 29코로나보다 무서운 백신?”이란 글을 올린 바 있다.

필자를 비롯해 지인 두 사람은 부스터샷 이후 갑자기 고혈압이 되어 버렸다. 필자는 접종 직전 127이었던 혈압이 불과 20일 만에 180이나 되는 진기한 기록을 세우며, 졸지에 혈압약을 먹고 있다. 아는 지인 두 사람은 호흡곤란으로 응급실로 향한 바 있으며, 한 사람은 뇌출혈로 길 가다 쓰러져 간신히 살아났다. 필자의 처제는 백신 맞은 쪽이 반신불수까진 아니지만, 두 달이 넘도록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또는 사망에 가까운 부작용은 차치하더라도, 이젠 백신의 부작용이 남의 일이 아니란 얘기다.

 

이런 와중에 4차 백신 접종을 시작한단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14일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생활자 등 총 180만명에 대한 4차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다행(?)히도 "일반인에 대한 4차 접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김부겸 총리는 같은 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시사했다. 더 이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는 생각이란다.

 

140시 현재 신규 감염자 54,619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05,246명이다. 그 중 누적 사망자 수는 7,102(치명률 0.51%)이다. 참고로 한 해 우리나라에서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2,200~2,400명이라고 하는데, 코로나로 인한 사망율은 독감보다 조금 높은 사망율이다. 게다가 치명률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코로나 방역의 둑이 사실상 터져 버린 이상 무리한 추가 백신 접종이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약효는 다 된 것 같다. 백신 맞고 죽거나 수입이 없어 굶어 죽느니, 독감처럼 생각하고 개인 방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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