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화합을 기원하는 사업들을 만들어 가고 발표하셨습니다. 

그러나 과거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남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일부 현수막이나 의견에서 아픔을 잊어선 안된다는 말들이 존재합니다. 

과거에도 우리의 도움이 핵무기를 만들었다는의견이 있습니다.

이런부분에 대해 더욱 신중해야하는 사업들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종류의 사업과 인식개선을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