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대에 맞추어 서울코인을 만들겠다는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서울 교통수단이 따릉이와는 다르게 실제 쓰는 돈의 문제에서는 서울코인이 

크게 영향을 가질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노원구에서 진행하는 노원(NW)의 

계획에서와는 다르게 서울전체의 문제라면 이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서울뿐만아니라 

외부지역사람들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통용 거래가 가능하고 효용성이 있어야 한다고 여겨지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떤 혁신적인 방안을 생각하시는지요?

카카오페이나 삼성패이처럼 이미 디지털화되어 카드나 현금없이 가능한 시대는 왔다고 여겨지는데 

무슨 차별성을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