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노원화폐가 생겨납니다. 디지털화폐를 만들어 

노원의 상품 확대와 돈없이도 살수 있는 마을을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인식으로 부정적 화폐가 아닌 친환경적인 화폐라는 말이 생겨났는데

과연 출퇴근하고 이동이 많은 서울이라는 특징상 노원에만 이것이 통용된다고해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이 조금 듭니다.

다른지역 지역 차별이 생기고 오히려 부정적 인식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담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