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례3동에 추진중인 뉴스테이 사업은 뉴스테이가 들어설 엄광산 자락에는

주민들의 쉼터와 생태계가 잘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또한 주례 2동에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토지 수용재결 신청에 따른 열람 공고를 내면서 이를 해당 세대에 알렸습니다

이는 15일 이내에 작성을 해야하지만 절반이 넘는 사람이 13~14일 후에 이를 수령했습니다.

이로인해 작성할 시간이 없었고, 구청측에서 재처분 통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청측에서는 6일을 연장하자고 주장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구청장님께서 현재 도시재생사업을 중요하다 생각하고 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위 두개의 사례는 5개월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위해 활동내역을 만든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주민들도 원하지 않는 개발을 꼭 시행해야하는건지, 억지로라도 시행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