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에서 

'구정 업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위해 세대간, 계층간, 지역간 장벽이 없는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라고 하시며 현재 페이스북 친구가 1,075명 이라고 했었는데.,

2018년 1월 현재 친구가 3,097명으로 상당히 많이 늘기는 했네요.

그런데 

페북에 올라온 내용들이 웬지,

구민들의 민원 내용이 거의 없네요, 페북의 특성상 올리기가 너무 어렵겠죠?

그럼 구민의 목소리를 듣기는 정말 어렵겠네요, 차칫하면 일방적 홍보로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