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지않을까요...?
안성시도 대표적인 보수세력이 강한지역이라...민선 6기동안 5번이나 승리하기도 했구요현 시장님도 8년동안 지역경제에 많이 이바지했다는 평도 있어서 평가도 좋고현 시장이라는 프리미엄도 있어서...제 생각에는 가능할것같긴 하네요다만 아쉬운부분은 탄핵정국이후에 보수세력이 분열되고있고 이것을 기회삼아 민주당측에서도 절치부심하고있어서...일단 한국당측에서는 현 시장님을 믿고 강력하게 밀어줄 것 같네요
땅끝 호텔의 잦은 실패
호텔 매매계약이 두번째 실패했습니다. 해남만의 특별함과 지역성을 담아내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많으나 관광이나 아이템에 있어 해남에 실제 찾는 사람들의 비율은 적습니다. 환경조성, 교통 개편 등의 여러 해결방안들 중에서현재 해남의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자 담양
호남가단의 존재, 수많은 정자와 별서가 있는 곳 담양 입니다. 지난번 여행을 갔을때 일부지역에는 불필요하게 넓은 주차장이다른 곳에는 바로 옆 식당이 있어 시끄럽고 문화재라 하기도 머한 공간이 많았습니다. 또한 그곳의 어떤 곳이라는 역사가 있는지에 대해 너무 건물 위주라 정자라는 것의 의미가 없었습니다.그 자체의 복원도 중요하지만 정자는 쉬고싶은곳 볼수 있는곳이라 생각하고 주변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주변 경관에 대한 군의 입장은 어떠한가요?? 기존의 자원을 잘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하철의 역효과
지하철역이 생기고 사람들의 통행이 많아 지면서 지하철역 주변에서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바로 그곳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 지면서 열매나 곡식을 그냥 가지고가시는 경우가 많아 진 것입니다.지하철에는 많은 수의 어르신들이 그런행동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지역 활성화는 좋으나 이를 이런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피해가 되면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이를 막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자치분권 30년
광산구가 신설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치뤘습니다.자치분권의 현실화를 꿈꾸며 광산구의 인구변화나 활성화에 있어 많은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앞으로의 30년이 기대되는 광산구인데 어떤 이념으로 앞으로의 구를 이끌어 나갈지 궁금합니다!
가뭄에 대한 대책들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에 대한 대비를 나서는 울주군입니다..많은 돈을 투자해서 행하는 가뭄개선이기에 그 사업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재해를 잘 막는 수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뭄에 대한 준비와 대비하여 다른 재해에 대해서 울주군이 준비해야하는것은 또 무엇이 있다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