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들의 입장
역세권을 형성하고 많은 이동이 잇는 창동을 기점으로 거리가게 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그러나 그과정에서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서 오려가 발생했고 현재는 노점상들의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실제 노점상 상인들의 몸싸움도 존재하고 그로인해 입원치료도 진행하고있습니다.이러한 사건사고가 발생한다면 가장 크게 영향을 받고 최우선으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신속하게 처리하고 그분들을 위한 복지와 위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떤 방향의 지금 문제 해결을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대전시장직 상실에 대하여...
대전시장이 징역형에 확정되고 난 후의 처벌에 대한 내용과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지를 하여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투명한 정치를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에 따라서 정확하게 어느부분에서 위반을 하였으며, 그 처벌에 대한 경과 내용을 명확하게 공지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유성구 낡은 보안등 교체에 대하여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은 “올해 주민 여론을 반영해 4억5천만원을 들여 시시티브이 100대를 추가 설치하고 화질이 떨어지는 90대는 교체할 계획이다. 원룸촌에 여성안심존을 구축하고 안심벨을 25곳에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낡은 보안등 500개를 밝은 엘이디(발광다이오드) 등으로 교체하는 환경개선사업을 해 안전한 유성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4354.html#csidxc55a815d206b28183c36ae989de1b1d 고 말했는데 밝은 엘이디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가로등 간격이 넓고 어두운 위험한 지역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와 같은 방안은 없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대구 신라병원 화재에 대하여
대구 신라병원에 화재가 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는데, 진천 화재 등 화재가 끊이지 않는데에는 안전점검에대한 무관심 및 관리소홀이 아닐까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하여 안전에 대하여 강화한 법안이나 대피 매뉴얼 같은 것을 마련해놓았는지 궁금합니다.
대구 범죄율 감소에 대하여
21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 현재까지 민생치안과 밀접한 강도, 절도 발생률이 2007년에 비해 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산, 대전, 광주는 각각 9.6%, 9.3%, 1.7%씩 증가했다. 와 같이 대구의 범죄율이 다른 도시와 다르게 감소하였는데,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주었는지 알고싶습니다.
대전 광역시 범죄율 증가
대전 광역시의 범죄율이 전국 1등으로, 대전은 9.3% 올라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른 광역시의 경우는 울산이 8.0% 증가해 2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인천 (6.6%), 서울 (1.9%), 부산 (1.7%), 대구 (1.5%), 광주 (0.1%) 등이 따랐다. 특히 대전의 경우 성매매 75.9%,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56.6%, 음주운전 51.6%, 무면허 53.7%, 정보통신망법 위반 45.5% 등 대부분의 범죄에서 여타 특별·광역시보다 범죄 발생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범죄율이 다른 도시보다 높은 이유가 무었이며, 범죄율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무슨 일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